디아블로의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큼 대단한 게임 바로 패스오브엑자일이죠.
거의 흡사하지만 다양한 아이템과 잼, 스킬 시스템으로 엄청난 확장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스토리 또한 방대하며 엔드컨텐츠도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유저가 즐길수 있을만한 컨텐츠는 무한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진입장벽 게임이 너무 설명이 불친절하여 유저끌어모으기가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그 설명을 제가 잘 풀어보도록 할게요~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를 하고있기때문에 다음또는 카카오 회원이어야 합니다.
6명의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틀리니 원하시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진행해주세요~
캐릭터는 또 생성하여 키우실 수 있으니 너무 고민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처음시작은 해안가에서 시작합니다.
죽어가는 유배자와 대화로 진행합니다.
죽어가는 유배자: 살아서 해안에 도착한건... 우리 둘뿐인 모양이군.
댁은 자신을 지켜낼 무기는 찾아낸 모양인데. 다행이야. 여긴 범죄자가 우글대는 곳이니까. 동쪽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어.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대화가 끝나게되면 옆 시체가 죽어가는 유배자를 먹습니다.
왼쪽 마우스 키를 이용하여 어택을 해줍니다.
스킬은 마나통 옆에 보시면 왼쪽 마우스 마우스 가운데스크롤 클릭, 오른쪽마우스 클릭으로 나뉘며
QWERT를 이용하여 스킬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우측상단으로 이동하다보면 적들이 등장하고 더 올라가다보면 힐록이라는 시작보스몹이 나옵니다.
초소에 들어간 후 타클레이와 대화를 진행합니다.
타클레이: 힐록을 처리한 솜씨는 대단하더군. 그렇게 싸우는 법은 어디서 배웠지? 아, 신경 쓰지 말게. 유배자에게 과거를 따져서 뭐 하겠나. 도미누스가 검은 근위대에게 시켜서 우릴 해안에다가 던져버렸을 때 과거는 이미 끝장난 건데 말이야.
참 자네에게 줄 게 있어. 빌어먹을 언데드 놈들은 계속 상대할거면 이게 도움이 될걸세. 고마워할 필요는 없고. 지금껏 지내보니, 우리같은 전사가 오래 살아남아야 다른 이들도 오래 살아남더군.
보상은 잼을 캐릭터에 맞춰서 주는데 나중에 얻거나 구매할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스킬을 장착 한 후 이제 마을 주민들과의 대화로 1장 퀘스트들을 진행하게 됩니다.